세계는 나의 교구다!(The World is my perish!) 2/2
이제 웨슬리가 두 번째 언급한 ‘세계는 나의 교구’는
1739년 같은 해 6월 11일(월)이었다.
웨슬리는 6월 7일(목) 프리스트 다운(Priest-Down)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가?’를 설교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웨슬리는 런던으로부터 급한 편지를 받게 되는데
페터 레인 신도회(Fetter Lane Society) 내 분쟁이 발생하였으니
가능한 빨리 와서 조언을 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하지만 웨슬리는 런던의 문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지금 하나님께서 브리스톨, 킹스우드 지역에서 시작된
복음 사역이었다.
이같은 상황과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회신하게 된다.
웨슬리는 설교를 하면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하실 일이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사랑을 영국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었음을 보았고 복음 앞에 그들은
너무나 어린아이들과 같았으며 꾸밈 조차 없었을 정도로
복음을 전하는 것에 희망을 갖게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자신이 런던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금 이 사역은 쉽사리 위축될 수 있을 위험이 있었다.
여기서 웨슬리는 자신의
소명,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이유와
사명,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명하신 일로서 입장을 밝힌다.
“I look upon all the world as my parish”
그래서 1739년 6월 11일(월)
웨슬리가 런던에 회신한 전문은 다음과 같다.
Suffer me now to tell you My principles in this matter.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제 내 원칙을 말할 기회를 주십시오.
I look upon all the world as my parish;
나는 세계를 나의 교구로 생각합니다.
thus far I mean, that, in whatever part of it I am,
I judge it meet, right, and my bounden duty to declare
unto all that are willing to hear, the glad tidings of salvation.
내가 어느 곳에 있든,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것이 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This is the work which I know God has called me to;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 쓰시는 일이라고 알고 있고,
and sure I am that His blessing attends it.
하나님이 그 일을 축복하신다고 확신합니다.
Great encouragement have I, therefore,
to be faithful in fulfilling the work He hath given me to do.
따라서 나는 큰 격려를 받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하게 하신
그 일을 성취하는 데 충실하게 합니다.
His servant I am, and, as such, am employed
according to the plain direction of His Word,
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라‘는 명령에 쓰임 받고 있습니다.
‘As I have opportunity, doing good unto all men’;
and His providence clearly concurs with his Word;
which has disengaged me from all things else,
that I might singly attend on this very thing,
‘and go about doing good.’”
또한 하나님의 섭리는 확실히 다른 모든 것들로부터
나를 떼어 놓으셨고, 오직 이것에만 집중하도록, 그리고
‘선한 일을 시작하게 하신’ 말씀에만 집중하도록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분쟁을 해결하는 것 이상 중요한 것으로
이 사명을 멈출 수 없는 사명자로서의 입장과 고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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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웨슬리, 존/웨슬리신학연구소 옮김.『존 웨슬리 저널-Ⅰ』.서울: 신앙과 지성사, 2020.
이제 웨슬리가 두 번째 언급한 ‘세계는 나의 교구’는
1739년 같은 해 6월 11일(월)이었다.
웨슬리는 6월 7일(목) 프리스트 다운(Priest-Down)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가?’를 설교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웨슬리는 런던으로부터 급한 편지를 받게 되는데
페터 레인 신도회(Fetter Lane Society) 내 분쟁이 발생하였으니
가능한 빨리 와서 조언을 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하지만 웨슬리는 런던의 문제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지금 하나님께서 브리스톨, 킹스우드 지역에서 시작된
복음 사역이었다.
이같은 상황과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회신하게 된다.
웨슬리는 설교를 하면서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하실 일이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사랑을 영국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었음을 보았고 복음 앞에 그들은
너무나 어린아이들과 같았으며 꾸밈 조차 없었을 정도로
복음을 전하는 것에 희망을 갖게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자신이 런던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금 이 사역은 쉽사리 위축될 수 있을 위험이 있었다.
여기서 웨슬리는 자신의
소명,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이유와
사명,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명하신 일로서 입장을 밝힌다.
“I look upon all the world as my parish”
그래서 1739년 6월 11일(월)
웨슬리가 런던에 회신한 전문은 다음과 같다.
Suffer me now to tell you My principles in this matter.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제 내 원칙을 말할 기회를 주십시오.
I look upon all the world as my parish;
나는 세계를 나의 교구로 생각합니다.
thus far I mean, that, in whatever part of it I am,
I judge it meet, right, and my bounden duty to declare
unto all that are willing to hear, the glad tidings of salvation.
내가 어느 곳에 있든,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것이 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This is the work which I know God has called me to;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 쓰시는 일이라고 알고 있고,
and sure I am that His blessing attends it.
하나님이 그 일을 축복하신다고 확신합니다.
Great encouragement have I, therefore,
to be faithful in fulfilling the work He hath given me to do.
따라서 나는 큰 격려를 받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하게 하신
그 일을 성취하는 데 충실하게 합니다.
His servant I am, and, as such, am employed
according to the plain direction of His Word,
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라‘는 명령에 쓰임 받고 있습니다.
‘As I have opportunity, doing good unto all men’;
and His providence clearly concurs with his Word;
which has disengaged me from all things else,
that I might singly attend on this very thing,
‘and go about doing good.’”
또한 하나님의 섭리는 확실히 다른 모든 것들로부터
나를 떼어 놓으셨고, 오직 이것에만 집중하도록, 그리고
‘선한 일을 시작하게 하신’ 말씀에만 집중하도록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분쟁을 해결하는 것 이상 중요한 것으로
이 사명을 멈출 수 없는 사명자로서의 입장과 고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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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웨슬리, 존/웨슬리신학연구소 옮김.『존 웨슬리 저널-Ⅰ』.서울: 신앙과 지성사, 2020.
-Wesley, John. Journal and Diaries Ⅱ (1738–1743). Vol. 19 of The Works of John Wesley. Edited by W. Reginald Ward and Richard P. Heitzenrater. Nashville: Abingdon Press, 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