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전 5:1 이하의 음행은
1.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고전5:1)는 친모가 아닌 첩(γυναῖκά)
2. ‘취하였다’(ἔχειν)는 ‘그 여자를 데리고 산다’(갖다-to have, 유지하다-to hold)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아버지가 죽어서 데리고 사는 것인지
아니면 생존해 있는 상태에서 그런 것이지 알 수 없다.
상황의 묘사가 성경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울이 볼 때 이런 것은 안 된다고 한 것인데
음행이기 때문이다.
3. 고린도교회 다른 교인들이 이 남자의 행위를 보고 묵인.
그럼에도 고린도교회의 교인들이 이 남자(아비의 첩을 취한)의
행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으니 잘못됐다는 거다.(고전5:2)
잘못을 시정하게 하고 안한다면 쫓아내야 한다는 거다.(고전5:2)
이것은 마 18:15~20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일치한다.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18:16 듣지 않으면 2~3명의 증인으로 권고하라.
18:17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인 전체 앞에 이 사람을 세워라.
18:17 그래도 듣지 않으면 정죄하고 내 쫓아라.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하겠다.
이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도 교회에서 잘못된 일이 발생할 시
주님이 함께 계시다는 전제 하에서 예수님이 재판장으로 계시는 것에
2~3명은 이를 대리해서 치리하라는 뜻이다.
이같은 치리안을 바울이 고린도교인들에게 말한 것인데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이 말을 안 듣고 오히려 변명하기를
1) 주님이 보시는 것은 썩어질 육이 아니고 영이다.
주님이 재림하시고 심판하실 때 물질 세상은 폐지한다고 했으니
이런 관점으로 보면 지금 바울이 지적하는 것은 육신의 죄에 해당될 뿐,
그래서 어차피 육신의 죄는 폐지될 것이고 영으로만 믿고 구원받으면
된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이원론(dualism) 사상이다.
2) 실제 이들의 사상은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것이 아닌
일종의 영지주의입니다. 육신은 원래 악하고 영은 선하니
구원은 이미 영으로서 확보된 것이라 여긴 것입니다.
악한 물질은 어차피 구원 받지 못한 것이라 해서
사도바울의 질책을 오히려 비아냥 거리는 내용이다.
3) 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을 받게?(고전5:5)
음행사건에 대한 고린도교회 교인들의 태도는
육신은 멸해지고 영은 주님의 재림 때
구원받을 것이라는 영지주의적 처사로
이것은 그를 멸망하게 하는, 사탄에게 내어주는 것이라
책망한 것이다.
육과 영을 구분하여 육이 어떠한 죄를 짓든 멸해질 것이므로
상관이 없는 것이고 영만 구원 받는다는 영지주의, 이원론 사상.
4) 영지주의, 이원론 사상(고전 5:6)
이러한 영지주의적 철학을 자랑하고 있으니
이것은 누룩이 되어 온 교회를 오염시킨다는 것이다.
죄를 짓는 것은 영과 육의 분리 해석과 적용이 아닌
육과 영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바울은 가르친 것이다.
참고로
구약 창 35:22
아비의 침상을 더럽힌 야곱의 장남 르우벤 역시
아버지의 첩인 빌하와의 간음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
1.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고전5:1)는 친모가 아닌 첩(γυναῖκά)
2. ‘취하였다’(ἔχειν)는 ‘그 여자를 데리고 산다’(갖다-to have, 유지하다-to hold)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아버지가 죽어서 데리고 사는 것인지
아니면 생존해 있는 상태에서 그런 것이지 알 수 없다.
상황의 묘사가 성경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울이 볼 때 이런 것은 안 된다고 한 것인데
음행이기 때문이다.
3. 고린도교회 다른 교인들이 이 남자의 행위를 보고 묵인.
그럼에도 고린도교회의 교인들이 이 남자(아비의 첩을 취한)의
행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으니 잘못됐다는 거다.(고전5:2)
잘못을 시정하게 하고 안한다면 쫓아내야 한다는 거다.(고전5:2)
이것은 마 18:15~20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일치한다.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18:16 듣지 않으면 2~3명의 증인으로 권고하라.
18:17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인 전체 앞에 이 사람을 세워라.
18:17 그래도 듣지 않으면 정죄하고 내 쫓아라.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하겠다.
이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도 교회에서 잘못된 일이 발생할 시
주님이 함께 계시다는 전제 하에서 예수님이 재판장으로 계시는 것에
2~3명은 이를 대리해서 치리하라는 뜻이다.
이같은 치리안을 바울이 고린도교인들에게 말한 것인데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이 말을 안 듣고 오히려 변명하기를
1) 주님이 보시는 것은 썩어질 육이 아니고 영이다.
주님이 재림하시고 심판하실 때 물질 세상은 폐지한다고 했으니
이런 관점으로 보면 지금 바울이 지적하는 것은 육신의 죄에 해당될 뿐,
그래서 어차피 육신의 죄는 폐지될 것이고 영으로만 믿고 구원받으면
된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이원론(dualism) 사상이다.
2) 실제 이들의 사상은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것이 아닌
일종의 영지주의입니다. 육신은 원래 악하고 영은 선하니
구원은 이미 영으로서 확보된 것이라 여긴 것입니다.
악한 물질은 어차피 구원 받지 못한 것이라 해서
사도바울의 질책을 오히려 비아냥 거리는 내용이다.
3) 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을 받게?(고전5:5)
음행사건에 대한 고린도교회 교인들의 태도는
육신은 멸해지고 영은 주님의 재림 때
구원받을 것이라는 영지주의적 처사로
이것은 그를 멸망하게 하는, 사탄에게 내어주는 것이라
책망한 것이다.
육과 영을 구분하여 육이 어떠한 죄를 짓든 멸해질 것이므로
상관이 없는 것이고 영만 구원 받는다는 영지주의, 이원론 사상.
4) 영지주의, 이원론 사상(고전 5:6)
이러한 영지주의적 철학을 자랑하고 있으니
이것은 누룩이 되어 온 교회를 오염시킨다는 것이다.
죄를 짓는 것은 영과 육의 분리 해석과 적용이 아닌
육과 영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바울은 가르친 것이다.
참고로
구약 창 35:22
아비의 침상을 더럽힌 야곱의 장남 르우벤 역시
아버지의 첩인 빌하와의 간음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