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信仰)이란 '믿고 바란다'라는 뜻으로
'신앙인'이라하면 크리스천으로 믿고 바라는
삶을 말하겠지요.
그럼 무엇을 믿고 바라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믿는 이들의 인생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투 1강의 첫 번째 주제는
성경이 인생에게 어떠한 책인가를 말하려는
성경으로 보는 인생관에 관한 주제입니다.
모든 인생에게 성경은 '인생 메뉴얼',
'인간 사용설명서', '인생관 지침서'가 됩니다.
성경을 통하여 인생이 하나님을 믿고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입니다.
인생은 참으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인생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물론 모든 이들이 이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며 사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 가운데 이러한
이들을 예수님은 부르신 다는 것이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헛된 수고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2:11-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있는 그런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원하시는 인생관,
미가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참으로 명확한 말씀 아닌가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보여주신 인생관, 하나님께서 인생으로 하여금
받고 싶어하시는 인생관, 다음 3가지입니다.
첫째, 오직 공의를 행하며
여기서 공의(公義)란 보편적 해석으로서의
공의가 아닙니다. 때로 공평한 도리, 공평한
의로움 등으로 이해하지만 여기서 공평이란
무엇일까요? 누구나 획일하게 일률적으로
같은 것을 배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같은 것을 지급하는 것은
공산주의가 되어버립니다. 공동생산, 공동분배.
성경에서 말하는 공의는 각 사람의 형편에 맞는,
각 사람의 필요에 따른, 각 사람의 능력에 따른 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출16:18-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행 4:3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신앙인'이라하면 크리스천으로 믿고 바라는
삶을 말하겠지요.
그럼 무엇을 믿고 바라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믿는 이들의 인생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투 1강의 첫 번째 주제는
성경이 인생에게 어떠한 책인가를 말하려는
성경으로 보는 인생관에 관한 주제입니다.
모든 인생에게 성경은 '인생 메뉴얼',
'인간 사용설명서', '인생관 지침서'가 됩니다.
성경을 통하여 인생이 하나님을 믿고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입니다.
인생은 참으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인생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물론 모든 이들이 이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며 사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 가운데 이러한
이들을 예수님은 부르신 다는 것이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헛된 수고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2:11-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있는 그런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원하시는 인생관,
미가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참으로 명확한 말씀 아닌가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보여주신 인생관, 하나님께서 인생으로 하여금
받고 싶어하시는 인생관, 다음 3가지입니다.
첫째, 오직 공의를 행하며
여기서 공의(公義)란 보편적 해석으로서의
공의가 아닙니다. 때로 공평한 도리, 공평한
의로움 등으로 이해하지만 여기서 공평이란
무엇일까요? 누구나 획일하게 일률적으로
같은 것을 배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같은 것을 지급하는 것은
공산주의가 되어버립니다. 공동생산, 공동분배.
성경에서 말하는 공의는 각 사람의 형편에 맞는,
각 사람의 필요에 따른, 각 사람의 능력에 따른 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출16:18-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행 4:3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25:15-
이에 관하여는 2019년 7월17일 [용어이해-05] '공의'를
참조하시길 권합니다.
이로인해 각 사람의 형편을 헤아릴 줄 아는 것이
선한 것이요 또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인생관입니다.
주고 떠났더니' -마25:15-
이에 관하여는 2019년 7월17일 [용어이해-05] '공의'를
참조하시길 권합니다.
이로인해 각 사람의 형편을 헤아릴 줄 아는 것이
선한 것이요 또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인생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