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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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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가문의 몰락(?)
2011-07-31 16:56:50 | 가로수 | 조회 1886 | 덧글 0

사울이 불순종과 자기 본위 신앙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리움을 받지만,

실제 사울을 기름부은 것 역시 하나님이였다.

사울 가문에서 세워졌다기 보다 기스(사울의 아비)의 아들 사울이라는 표현을 성경은 하고 있다.

 

비록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 이스라엘에 왕제도가 발생하였어도 사울을 지목한 것은 하나님이셨다.

기스 가문의 사울, 기스 가문을 선택하신 하나님.

물론 사울의 바르지 못한 자세로 그 가문은 말할 수 없는 몰락을 맞게 된다.

먼저 그 자녀들의 대부분이 살해되며 다윗의 절친한 친구 요나단 역시 죽게 된다.

그나마 남아있던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 마저 좋지 않은 결론을 맞게 되는데..

다윗의 처였던 미갈 역시 좋지않은 발언으로 다윗과의 정상적 관계에서 제외되게 된다.

 

하지만 주의하여 볼 인물이 있다.

바로 아하수에로 왕의 아내, 새로운 왕후로 채택된 ‘에스더’이다.

이 여인은 바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기스가문으로 사울에게 있어 또 다른 핏줄이 된다. 베냐민의 후손이라는 사실이다.

비록 이방왕의 왕후였지만, 이 여인의 유명한 신앙고백

‘죽으면 죽으리라’는 것으로 말살위기에 놓은 자신의 민족을 구하게 된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에서는 3대 절기(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와 함께

추가된 2개의 절기(부림절, 수전절) 가운데 하나인 ‘부림절’이 탄생하게 된다.

 

기스가문과 상관있는 여인, 베냐민의 후손 에스더.

비록 사울은 불순종과 자기본위의 신앙으로 실패와 몰락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베냐민후손 여인 ‘에스더’를 세우셔서

불행으로 끝나지 않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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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가문에 태어났느냐 보다

그 가문을 어떻게 세워나가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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